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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든버러 Hollyrood Park + Arthur's Seat "Hollyrood Park & Arthur's Seat" 20년 10월10일, 12월19,24일 / 21년 4월16일, 5월7일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홀리루드 공원만 벌써 5번이나 다녀왔다. 에든버러에 왔다면 꼭 가봐야하는 명소로 잘 알려진 Arthur's Seat 홀리루드 공원 가는 길 조금만 다른 각도에서 찍어면 또 달라보인다. 왕복으로 1시간반 전후?로 걸렸던 것 같다. 올라가면 산,도시,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사실 에든버러는 어딜가나 대자연인 곳이지만 홀리루드는 에딘버러 대자연의 끝(?)을 볼 수 있는 곳 아닐까싶다. 등산로는 정해져있지않아 발길닿는 곳으로 가면된다. 평지로 이어지는 길도 있고 돌길인 등산로도 있다. 길이 더이상 없을 것 같이 보이는 절벽과 산봉우리 사이에 갇힌 것 같은 느낌이 드.. 2021. 5. 10.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성(Edinburgh Castle)+ 맛집 "Edinburgh Castle" 20년 12월 18일 에든버러성 가기전, 현지에서도 유명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식당에서 에든버러성까지는 걸어서 약10분 "Mussel Inn Seafood Restaurant"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식전빵도 맛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ㅎㅎ 든든히 배채우고 에딘버러성으로 출발 에딘버러는 사방을 둘러봐도 모두 오래된 건물 뿐 에든버러성 가는길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두었다. "The Scotch Whisky Experience" 위스키 박물관으로 투어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다. 내부로 들어가지 않아도 기념품숍은 구경 가능. 에딘버러성 역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성인기준 1인 15.50파운드 같은해 2월 신혼여행 때 왔던 에든버러성 12월에 왔을때와 비교해보는데.. 2021. 5. 9.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칼튼 힐(Calton Hill) "에든버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Calton Hill" 20년 12월 16일 에든버러 기차역 Waverely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칼튼힐 에든버러는 크지 않아 도보로 관광이 가능한 도시이다. '영국의 회색도시 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에든버러' 칼튼힐은 낮은 언덕으로 오르는 길이 힘들지 않아 시간이 된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방으로 다른 전망을 볼 수 있다. Arthur's Seat가 있는 홀리루드공원도 볼 수 있다. 홀리루드공원은 칼튼힐보다 높고 바위가 많아 힘들다. 그렇지만 정상에서 산,바다,도시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 예정! National Monument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을 본따서 만들었다고한다. 춥고 코로나로 관광객이 없을때라 한산하.. 2021. 5. 7.
[LONDON] 영국 런던여행_ 몬머스커피(Monmouth coffee) "영국 런던 여행" 20년 12월 11~13일 버로우마켓 → 런던브릿지 → 타워브릿지 가족모임을 위해 잠시 런던을 방문했다. 개인적으로는 신혼여행때 가지 못했던 버로우마켓을 가는게 목적이었던 여행 ㅎㅎ 코로나 변이바이러스가 나오기 전이었지만, 런던은 코로나가 심했을때. 여행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도착하자 마자 점심먹으로 간 곳 "Applebee's Fish" Seafood 레스토랑이다. 미리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어머님이 사주신 점심! 사실 기대없이 간 곳이었는데,, 세가지 메뉴 모두 맛있었다. 크리스마스로 예쁘게 꾸며놓은 마켓 가게 이곳저곳 둘러보며 놀고싶었지만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북적대는곳은 피해다녔다. 에딘버러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많이 났다. 제일..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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