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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nburgh Castle"
20년 12월 18일
에든버러성 가기전, 현지에서도 유명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식당에서 에든버러성까지는 걸어서 약10분
"Mussel Inn Seafood Restaurant"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식전빵도 맛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ㅎㅎ
든든히 배채우고 에딘버러성으로 출발
에딘버러는 사방을 둘러봐도 모두 오래된 건물 뿐
에든버러성 가는길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두었다.
"The Scotch Whisky Experience"
위스키 박물관으로 투어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다.
내부로 들어가지 않아도 기념품숍은 구경 가능.
에딘버러성 역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성인기준 1인 15.50파운드
같은해 2월 신혼여행 때 왔던 에든버러성
12월에 왔을때와 비교해보는데 .. 두 계절이 모두 추울때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인다.
2월에 남긴 사진 기록들.
위에서 내려다보면 멀리 칼튼힐과 스콧기념탑도 보인다.
12월 어머님과 함께 다시 방문한 에든버러성.
왕족들의 주거지였던 Royal Palace.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1시에 대포를 쏜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더욱 한산했다.
내부 관람이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몇군데만 관람이 가능한 상태.
에든버러성 감옥 가는길.
Military prison.
1800~1900년대에 쓰였던 감옥
에든버러성 관람후 내려오는 길에 기념품샵이 정말 많은데
상점이 문을 닫아 아쉬웠다.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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