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생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Hollyrood Park + Arthur's Seat

by Greenhill 2021. 5. 10.
728x90
반응형

"Hollyrood Park & Arthur's Seat"

20년 10월10일, 12월19,24일 / 21년 4월16일, 5월7일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홀리루드 공원만 벌써 5번이나 다녀왔다.

에든버러에 왔다면 꼭 가봐야하는 명소로 잘 알려진 Arthur's Seat

 

 

홀리루드 공원 가는 길

20년 10월10일 / 21년 5월7일

조금만 다른 각도에서 찍어면 또 달라보인다.

20년 10월10일 / 12월19일 / 12월 24일

왕복으로 1시간반 전후?로 걸렸던 것 같다.

올라가면 산,도시,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사실 에든버러는 어딜가나 대자연인 곳이지만 홀리루드는 에딘버러 대자연의 끝(?)을 볼 수 있는 곳 아닐까싶다.

 

20년 10월10일 / 20년 12월19일
20년 10월10일
20년 10월10일
20년 10월 10일

등산로는 정해져있지않아 발길닿는 곳으로 가면된다.

평지로 이어지는 길도 있고 돌길인 등산로도 있다.

 

길이 더이상 없을 것 같이 보이는 절벽과 산봉우리 사이에 갇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들

20년 12월19일

위에서 내려다본 홀리루드 궁전

20년 12월19일

 

멀리 에든버러성, 스콧기념탑도 볼수 있다

20년 12월19일

 

정상에서 보이는 뷰도 멋지지만 등산이 힘들다면 옆 둘레길을 걷다가 조금만 올라가도 멋진 뷰를 볼 수 있다.

20년 12월24일

 

가장 최근 사진들.

 

봄이 찾아온 공원의 모습들.

봄이 찾아왔지만 아직은 쌀쌀해 경량패딩을 입어야한다.

 

21년 4월16일
21년 5월7일

 

에딘버러는 6~8월이 여행하기 좋은 날씨라던데

조금더 기다려봐야겠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