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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공원- 포트넘앤메이슨-kaffeine-oseyo
The regent’s park Queen Mary’s gardens
장미가 많이 피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곳
점심으로 온
Phoenix Palace
구글 평점이 나쁘지 않아서 와본 곳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다. 맛도 그저그렇다. 추천안함
포트넘앤메이슨 가는 길
찜해두었던 티스트레이너 사러가는 길
할로윈이 다가오니 곳곳에 장식이 많이 보였다.
윗층으로 올라오면 구경할 수 있는 그릇들
다 가지고 싶었음 ㅠㅠ
크리스마스 전용층
역시 크리스마스만을 기다리는 나라같다.
크게 쓸데없으나 갖고싶는 어드벤트캘린더
집으로 돌아가는길 커피맛집으로 유명하다는
Kaffeine
아메리카노 마셔봤는데 신맛이 강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라떼가 맛있다고 하던데 원두가 내스타일이 아니라 궁금하진 않다..굳이 찾아올정돈 아닌듯하다.
숙소가 너무 좁아 음식을 하긴 힘들고
매번 나가서 먹자니 너무 비싸서 들른 한인마트
크진 않아도 있을건 다있다 ㅎㅎ
Paul 빵가게와 포트넘메이슨 까눌레 비교
포트넘은 달달하고 공장맛이 나고
Paul빵은 시나몬 맛이 강하고 더 쫀득하다.
비싼건 포트넘이엇지만 맛은 Pau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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