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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영국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2 가성비 맛집 플랫아이언, 사치갤러리

by Greenhill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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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순서가 잘못된..

 

런던시내 중심에서 한달살기 DAY2

 

일정 : Flat iron - Hyde Park - Saatchi Gallery - The white company - Daunt Books Marylebone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한 Flay Iron

숙소근처 메릴본에 위치한곳으로 왔다.

오픈시간 맞춰서 왔더니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맛은 가성비 맛집이라고 표현할 정도.

조금 질긴편이었다.

계산하면 작은 도끼칼을 주는데 이걸 드리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 맛있었따.

사치갤러리를 가보기로 한 날.

날씨도 좋고 시간도 많으니 여유롭게 걸어갔다.

하이드 파크

 

부자동네임이 느껴지는 CHELSEA

집부터 다르다.

나의 헤진 경량패딩이 부끄러워지는 순간..

 

사치갤러리

 

무료전시도 있다고 했는데 뭔가 예매해야 들어갈 수 있을것같은 입구..

물어볼걸 못물어보고 그냥 돌아온게 엄청나게 후회됨 ㅠㅠ 

송민호 등 유명 연예인의 전시작품이 걸리는 곳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만난 하이드파크

왕복으로 걸어가는길에 너무 지쳐서 커피한잔했다.

10월중순인데 벌써부터 보이는 크리스마스 조명

 

The White Company

 

숙소가 곰팡이 냄새가 은근히 올라와 Home Spray를 사려고 들렀다.

Seychells 향이 가장 유명한데 재고가없어서 다른 향으로 샀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하니 기념품으로도 추천한다.

메릴본에 위치한 서점

내부가 너무 예뻐서 들러봤다.

사진이 공간을 예쁘게 담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Day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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