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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한달살기3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17-day30 라이온킹뮤지컬, EATALY, 리젠트공원 런던한달살기의 마지막 주 한달내내 런던날씨는 하루정도 제외하고 매우 좋았다. 에딘버러는 경량패딩 입고다녀야했는데 런던은 트렌치코트 ㅎㅎ 집앞 리젠트공원 산책 소호 구경하다가 냄새에 이끌려 먹었던 와플 맛있었다. "Selfridges" 런던 대표적인 백화점. 모든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하러~ "Laderach" 쵸콜렛 못지나쳐.. 지나갈때마다 눈에 들어왔던 곳 가격대가 좀 나가서 어느때보다 신중하게 골랐따. "EATALY" 작년(?)에 오픈한걸로 알고있는 EATALY 이탈리아 식료품을 파는곳이다. 너무 좋다고 하는 평들이 많아서 한번 방문해보고싶었던 곳 파스타, 소시지, 각종 소스류, 와인 등을 팔고 식당과 카페가 있다. 점심을 여기서 먹으면 좋았을 걸.. 아쉬웠따. EATALY.. 2022. 1. 13.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 10 런던 해리포터스튜디오 밤새 비가 많이 내렸는데 천장에서 물떨어지고 난리였던 밤.. 숙소절대비추천!!!!!!!!!!!!!!! 절대가지마세요 위치만 보고 숙소잡았다가 엄청나게 후회한곳 ㅠㅠ * 숙소정보 : https://www.airbnb.co.kr/rooms/51225463?guests=1&adults=1&s=67&unique_share_id=9ecff977-b7b7-496e-bd0e-a9fda60f8c2c 근처 식당에서 점심 대충 때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는 길! 숙소 근처에 해리포터스튜디오 가는 버스가 지나가던데 그걸 예약하는 법을 모르고.. 지하철타고 Watford junction에서 해리포터스튜디오 버스타고 도착 막상 입구에 도착하니 어린시절 해리포터를 보며 느꼈던 감정이 덜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조금 생겼었다. .. 2021. 12. 3.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2 가성비 맛집 플랫아이언, 사치갤러리 피드순서가 잘못된.. 런던시내 중심에서 한달살기 DAY2 일정 : Flat iron - Hyde Park - Saatchi Gallery - The white company - Daunt Books Marylebone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한 Flay Iron 숙소근처 메릴본에 위치한곳으로 왔다. 오픈시간 맞춰서 왔더니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맛은 가성비 맛집이라고 표현할 정도. 조금 질긴편이었다. 계산하면 작은 도끼칼을 주는데 이걸 드리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 맛있었따. 사치갤러리를 가보기로 한 날. 날씨도 좋고 시간도 많으니 여유롭게 걸어갔다. 하이드 파크 부자동네임이 느껴지는 CHELSEA 집부터 다르다. 나의 헤진 경량패딩이 부끄러워지는 순간.. 사치갤러리 무료전시도 있다고 했는데..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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