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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4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4 Fortnum&Mason 리젠트공원- 포트넘앤메이슨-kaffeine-oseyo The regent’s park Queen Mary’s gardens 장미가 많이 피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곳 점심으로 온 Phoenix Palace 구글 평점이 나쁘지 않아서 와본 곳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다. 맛도 그저그렇다. 추천안함 포트넘앤메이슨 가는 길 찜해두었던 티스트레이너 사러가는 길 할로윈이 다가오니 곳곳에 장식이 많이 보였다. 윗층으로 올라오면 구경할 수 있는 그릇들 다 가지고 싶었음 ㅠㅠ 크리스마스 전용층 역시 크리스마스만을 기다리는 나라같다. 크게 쓸데없으나 갖고싶는 어드벤트캘린더 집으로 돌아가는길 커피맛집으로 유명하다는 Kaffeine 아메리카노 마셔봤는데 신맛이 강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라떼가 맛있다고 하던데 원두가 내스타일이.. 2021. 10. 19.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3 Frozen뮤지컬,Covent Garden 2일차 겨울왕국 뮤지컬-코벤트가든- AMaison Berbertaux “트라팔가 광장” 겨울왕국 데이시트 성공해서 보러가는길 Frozen이 보이기 시작한다!! 2시공연. 삼십분전에 왔는데도 줄이 꽤나 길었다. 기다리는 동안 수많은 엘사들을 봤다 ㅎㅎ 안나는 없서 🥲 영국에서 처음보는 뮤지컬 Stall 구역으로 꽤나 가깝고 중간에 위치한 자리가 당첨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엘사 렛잇고 부를때 감동받아 눈물날뻔.. ㅋㅋ 굿즈가 다양할 줄 알았는데 별로 없었다. 그래도 올라프라도 데려올걸 그랬나.. 아이들이 순록 스벤인형을 꽤나 들고 있는거보니 인기가 꽤나 있나보다. 바로앞 코벤트가든 가는길 한국인들한테 유명한듯한 “Arome bakery” 오후에 방문했더니 빵종류가 거의 없었다. 크로와상과 팡오쇼콜라 중에 고.. 2021. 10. 16.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1 The Regent’s Park, 커피맛집 추천 런던시내 중심에서 한달살기 DAY1 짧은 비행거리여도 도착한 당일날은 무조건 아프다. 늙었… 이래저래 도착한 런던 에딘버러의 회색도시만 보다보니 벽돌집마저 예쁘다. 숙소는 매우매우 별로..지만 뭐 한달이니 밖에서 많이 즐겨야지 숙소 근처에 평점높았던 카페 플랫화이타 주문했는데 우유 텁텁함이 없고 너무 부드러웠다. 셜록홈즈박물관도 지나보고 들어가볼까했으나 큰 관심이 없으면 흥미도없고 돈이 아까울거라는 평을보고 가지 않기로 했다.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The Regent’s Park” 에딘버러와 2-3도 밖에 차이나지 않는데 바람이 불지 않으니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점심먹으로 온 “Harry’s Bar” 평소 맛집검색을 잘 안하기도 못하기도 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이면 결정! 선.. 2021. 10. 13.
[BRISTOL] 브리스톨, 바스, 카디프 여행_1일차 /브리스톨 Day1./ 21년 05월 19일~23일 원래 계획은 5월 13~17일의 일정이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락다운 규제 내용이 달라 잉글랜드에 있는 호텔은 Leisure 목적으로는 예약이 불가했다. 5월17일 이후부터 여행용 숙박예약이 가능하여 어쩔수없이 한주 뒤로 미루게 된 여행 공항도착하니 모든 면세점은 문을 닫았고 사람도 거의 없었다. 브리스톨 풍경은 또 에든버러랑 느낌이 달랐다. 첫날 날씨가 제일 좋았음 ㅜㅜ "Clifton Suspension Bridge" 자살다리로 유명하다는 다리.. 공항에서 택시타고 호텔가는 길에 보였던 다리. 이 장면이 여행에 처음이자 마지막 순간일줄이야.... ㅠㅠ 저녁 8시 모습. 겨울내내 3시면 해가지는 모습만 봤는데 이젠 해가 안진다 ㅎㅎ 호텔 .. 202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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