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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영국18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1 The Regent’s Park, 커피맛집 추천 런던시내 중심에서 한달살기 DAY1 짧은 비행거리여도 도착한 당일날은 무조건 아프다. 늙었… 이래저래 도착한 런던 에딘버러의 회색도시만 보다보니 벽돌집마저 예쁘다. 숙소는 매우매우 별로..지만 뭐 한달이니 밖에서 많이 즐겨야지 숙소 근처에 평점높았던 카페 플랫화이타 주문했는데 우유 텁텁함이 없고 너무 부드러웠다. 셜록홈즈박물관도 지나보고 들어가볼까했으나 큰 관심이 없으면 흥미도없고 돈이 아까울거라는 평을보고 가지 않기로 했다.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The Regent’s Park” 에딘버러와 2-3도 밖에 차이나지 않는데 바람이 불지 않으니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점심먹으로 온 “Harry’s Bar” 평소 맛집검색을 잘 안하기도 못하기도 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이면 결정! 선.. 2021. 10. 13.
[LONDON] 영국 런던여행_ 몬머스커피(Monmouth coffee) "영국 런던 여행" 20년 12월 11~13일 버로우마켓 → 런던브릿지 → 타워브릿지 가족모임을 위해 잠시 런던을 방문했다. 개인적으로는 신혼여행때 가지 못했던 버로우마켓을 가는게 목적이었던 여행 ㅎㅎ 코로나 변이바이러스가 나오기 전이었지만, 런던은 코로나가 심했을때. 여행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도착하자 마자 점심먹으로 간 곳 "Applebee's Fish" Seafood 레스토랑이다. 미리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어머님이 사주신 점심! 사실 기대없이 간 곳이었는데,, 세가지 메뉴 모두 맛있었다. 크리스마스로 예쁘게 꾸며놓은 마켓 가게 이곳저곳 둘러보며 놀고싶었지만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북적대는곳은 피해다녔다. 에딘버러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많이 났다. 제일..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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