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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5일
4개 국가(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로 이루어진 하나의 왕국인 영국의
마지막 수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여행을 다녀왔다.
Edinburgh to Belfast
7시45분 아침 비행기를 타고가서 19시10분 비행기로 돌아오는 일정
일정 : 빅토리아 스퀘어 → St George's Market → 시청→벨파스트 시계탑
오전 8시 35분에 공항에 도착해 시내로 들어왔다.
"Victoria Square"
복합 쇼핑몰센터에 도착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벨파스트 전망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새벽부터 출발한 우리는 피곤해서 쇼핑센터안에 있는 NERO에서 쪽잠을 잤다.
"St. George's Market"
점심먹으려고 열심히 구글링해서 온 마켓
Seafood Meal Deal이랑 빠에야를 먹었다.
빠에야는 맛이없었음. 밥이 오래된것처럼 퍼져있었다.
"Belfast City Hall"
원래는 벨파스트 시청 투어를 해주는데 코로나로 인해 현재는 운영을 안하고있다.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시계탑
타이타닉 박물관을 들를까 잠시 고민했었지만
크게 관심이 없어서 가지 않았다.
영국 4개 수도 뱃지 모아야하는 의무감에 다녀온 벨파스트
구경할거리가 많지않아서 당일치기가 가능했다.
벨파스트 안녕
이로써 영국 수도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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