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런던한달살기 Day 13-16 테이트모던, 더윌리스컬랙션, 소호 할로윈거리

"Tate mordern"
(위치 : Bankside, London SE1 9TG)

테이트모던 가는 길

Madame Tussaude London
실물크기의 밀랍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라고한다.
줄서서 입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가격이 비싸기도하고 크게 관심가지 않아서 지나갔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도착

YAYOI KUSAMA의 미러룸 전시가 보고싶었으나 티켓을 구할 수 없어 못봤다.
제일위층 카페에 올라오면 세인트폴대성당을 마주하는 뷰를 감상할 수 있다.

"The Wallace Collection"
(위치 : Hertford House, Manchester Square, London W1U 3BN)

윌리스가의 소장품으로 만들어진 박물관이라고한다.
다른 갤러리보다 사람이 많지않아 좋았고 생각보다 큰 규모에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내부에 들어가면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지만 패스.

구글평점이 좋아 들러본 카페
골목에 작게 위치해있다. 플랫화이트 맛있음!
포트넘앤메이슨 바로근처

우연히 정각에 맞춰 도착한 포트넘앤메이슨

방탄소년단 진 광고도 구경하고

런던 중심지에 생긴 분식 이라는 가게.
여러 분식을 파는것 같은데 핫도그를 제일 많이 먹는듯했다.

할로윈 맞이 식당 입구 ㅋㅋ

오징어 게임이 한참 핫할때라 많이 보이던 코스프레 가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