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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가볼만한곳2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2 가성비 맛집 플랫아이언, 사치갤러리 피드순서가 잘못된.. 런던시내 중심에서 한달살기 DAY2 일정 : Flat iron - Hyde Park - Saatchi Gallery - The white company - Daunt Books Marylebone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한 Flay Iron 숙소근처 메릴본에 위치한곳으로 왔다. 오픈시간 맞춰서 왔더니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맛은 가성비 맛집이라고 표현할 정도. 조금 질긴편이었다. 계산하면 작은 도끼칼을 주는데 이걸 드리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 맛있었따. 사치갤러리를 가보기로 한 날. 날씨도 좋고 시간도 많으니 여유롭게 걸어갔다. 하이드 파크 부자동네임이 느껴지는 CHELSEA 집부터 다르다. 나의 헤진 경량패딩이 부끄러워지는 순간.. 사치갤러리 무료전시도 있다고 했는데.. 2021. 11. 11.
[LONDON] Covent garden, China Town, Buckingham palace, Monmouth coffee 에든버러에서 런던가기 (21.08.15-17) 에든버러에서 기차타고 런던으로 출발 (약 4시간 30분 소요) 가는방향의 왼쪽좌석을 예매하면 엄청난 풍경을 볼 수 있다!! “헬로 런던” 코벤트가든 근처로 레지던트를 예약했다. 위치, 청결, 친절함 모두 만족이었으나 건조함이 단점. 에든버러랑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런던살고싶어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았다. 에딘버러 지금 축제기간인데 왜 여기보다 사람이 적어..?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쉑쉑 구입 고추장 치킨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꽤나 괜찮았다! 에든버러에 맛있는 베이커리집을 아직 찾지 못한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ㅜㅜ Paul빵집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뮤지컬 날짜만 맞았으면 보는거였는데 ㅜㅜ 다음에 보러와야지!! 런던 거리는 에든버러랑 확실히 다르다. 같은 오래된 ..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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