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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2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 여행-2일차 /글래스고 Day2./ 호텔 → 리버사이드뮤지엄 → Elena's Spanish Restaurant (점심) → 캘빈그로브 아트 갤러리&뮤지엄 → 글래스고대학교 오늘은 글래스고대학과 그 주변관광지를 가보기로했다. 코로나로 조식뷔페를 운영하지 않아 룸서비스만 가능하다고했다. 조식패키지 1인 8파운드(약 12,000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만 신청했는데 하루만하길 매우 잘했다. 가격에 비해 너무 부실함 ㅠ 영국에는 런던과 글래스고 두군데만 지하철이 있다고 한다. . 지하철 1인 3.3파운드(Return 티켓 기준) . 효율적으로 움직이기위해 Riverside Museum으로 먼저 향했다. 조지광장 근처 지하철 Buchanan Street 에서 탑승하여 Partick (약 10분)에서 내리면 된다. 걸어서.. 2021. 5. 3.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 여행-1일차 /글래스고 Day1./ 작년 9월, 에딘버러에 오게되었으나 코로나때문에 움직이기 어려웠다. 주변 상점들이 모두 문을 닫아 영국에 온게 맞는건지 의심들 정도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드디어!! 4월 26일(월)부터 스코틀랜드의 1차 락다운 완화가 되면서 스코틀랜드내의 여행이 가능해졌다. 몇일 전부터 엉덩이가 들썩거려 에딘버러에서 기차로 약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글래스고를 가보기로 했다. 평소같았으면 날씨, 일정, 맛집 등 많은 고민을 하고 서치해서 여행준비를 했겠지만, 아무고민 없이 기차와 호텔을 예약했다.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다 .. ㅋㅋ 기차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은 티켓,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기차를 탈 수 있다. 텅텅빈 기차타고 편히 글래스고에 도착! 호텔은 역에서 1분 ! 큰 고민 없이.. 202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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