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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4월 17일
솔광장 근처에 있는 0km
여기에 발을 얹으면 다시 돌아온다는 속설이 있다.
구글지도에 ‘0킬로미터 지점’ 으로 검색하면 뜬다.
- Maison Kayser
(C. de Velázquez, 126, 28006)
프랑스제과점이라길래 기대했는데
크로크무슈는 기내에서 나오는 빵보다 못하는 맛이었다.
다른 구매한 빵들도 별로였음
- Flea market
(C. Rodrigo de Guevara, 2, 28005)
일요일마다 열린다는 플리마켓
엄청나게 많은 인파에 상품구경은 하지도 못하고
사람구경만하다 나왔다.
마켓은 크게 열리는데 상품이 다양하지는 않다.
- Taberna La Descubierta(C. de Barcelona, 12, 28012)
서비스로 준 빠에야 맛없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진 않았던것 같다.
바르셀로나에서 먹었던 baby squid 튀김이
정말 맛있었는데 마드리드 음식이 바르셀로나보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진 않았던 것 같다.
3박 4일 마드리드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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