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에든버러맛집17 [에든버러] 현지에서 먹어본 고든램지버거 후기 고든램지버거 에든버러 웨이버리역에서 5분만 걸어가면 됨 평일저녁에 예약하고 갔는데 사람이 많이없었다. 인테리어만 봐도 비쌀것 같은 느낌 엄청 기대하고 한입 맛봤는데 실망하지 않은 맛! 역시 이래서 유명셰프식당에 오는구나!! 싶었던 맛 다음엔 비프웰링턴 먹으러 가야겠다.🤩 올해는 눈은 못보고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자고일어나니 눈세상❄️☃️ 에든버러에 드디어 생긴 졸리비 필리핀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남편.. 오픈날짜 확인하며 기다리다가 왔다. 에든버러에서 줄을 기다리는건 거의 보지 못한것 같다. 오픈빨 없음 ㅋㅋ 치킨은 영국에서 먹어본 치킨중 가장 나았다고 함 감튀는 five guys 승. 스파게티는 달다. 스파이시 치킨버거는 맛있었다! 2022. 3. 2.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가볼만한 곳 _Dean village "Dean Village" 21년 5월 29일 에든버러의 동화같은 마을 딘빌리지에 가보기로했다. 자전거 타고 가는 길 에든버러 메인거리인 프린스스트릿만 지나면 사람도없고 차도많이 다니지 않아서 자전거타기에 좋다. "Just Eat Cylcles" 어플을 다운받아 자전거여행을 해보는것도 추천한다. 오 구글맵에서 보던 사진 ! 뒤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사진이 조금 아쉬웠지만 작은 동화마을 처럼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서서 사진을 남기고 갔다. 근처 산책로가 있다고 했으나 자전거를 타고와서 산책로로 가지 않고 큰길을 따라 구경했다.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구조 바스에 로열크레센트가 있다면 에든버러엔 미니 크레센트가 있다 ㅎㅎ 2021. 7. 11.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일상 및 맛집 날씨가 좋아서 산책할 겸 오랜만에 올드타운쪽으로 산책을 나갔다. Lynette이 자주가는 맛집이라며 소개해준 Thai Food “Dusit” 에 가보기로 했다. 온라인 예약시스템이 없어서 전화로 예약해야한다. 사실 자리가 넓어서 예약없이 가도 될듯하다. 주문한 음식은 Koo Saneha / Pad Kraprao Duck / Pad Thai Chicken + Egg fried rice 팟타이는 한국에서 먹던 맛과 비슷했다. 새우는 저 소스가 달달하고 약간 매콤해서 찍어먹기 좋았고 오리 음식은 그냥 먹기엔 짜서 계란볶음밥을 추가로 시켜먹었다. 근데 내가 상상한 기름진 볶음밥은 아니었다. 한끼 가볍게 먹기 좋은 곳이었다. 에든버러의 관광지가 대부분 모여있는 곳 근처이기 때문에 피쉬앤칩스 등 무거운 음식을 피하.. 2021. 6. 8.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맛집_Chop house “Chop house” 21년 5월16일 남편 생일로 예약한 식당 산책할때마다 지나가면서 한번 가봐야지 했던곳이다. 밖에서만봐서 몰랐던 내부 모습 창가에 테이블이 칸칸히 놓여있어서 말소리가 덜 섞이고 좋았다. 주문하려고 눈치보고 있었더니 딱 알아채고 “너네가 주문할것 같아서 왔어” 라며 센스있게 와주셨다. Starter - Oyster 굴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유럽여행을 다니면서도 한번도 맛본적이 없었다. 경험으로 한번 먹어보자 해서 주문한 굴 평소 굴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는데 한국이랑 비슷했던것 같다. 메인메뉴 Dry aged steak burger 와 Coal roasted chicken 그리고 사이드 감튀.. Triple cooked chip 과 Truffle chip 잘못읽어서 triple.. 2021. 5. 18.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