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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4월 13일
시부모님 시티투어를 해드릴까 생각하다가
주요관광지는 이미 다 봤기때문에 굳이 필요없다고 결정.
포토벨로비치에 가기로했다.
집에서 가까운 5번 버스를 타고 가는길
5번버스는 메인스트릿과 관광지를 다 지나가기때문에
시티투어에 견줄만했다 ㅋㅋ
- Portobello Beach
도착한 포토벨로 비치
해가 쨍쨍한 모습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벽에 둘러쌓여있는 우체통
- Gordon's Trattoria
포토벨로비치에서 로열마일로 넘어와 먹은 점심
뇨끼 -블루치즈베이스로 냄새가 꾸리꾸리했지만 굿
리조또 -볶음밥비주얼에 가까웠지만 맛은 깔끔하고 굿
파스타 -pancetta 베이스로 컵라면 스파게티같은 맛 굿
피자 -영국에서 먹은 피자중 가장 치즈토핑이 많았음 굿
굿굿굿
시부모님과 남편은 칼튼힐로
나는 집으로~
가는길에 날씨가 점점 좋아졌다!
날씨가 좋아 소풍나온 아이들
분필로 축구하는 모습, 선생님들 모습 등
그려둔게 귀여워 찍어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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