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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런던한달살기 Day 11-12 포토벨로마켓, 브라이튼 당일치기 DAY11 포토벨로 마켓 다시찾은 포토벨로마켓 20년 2월에 왔을때는 날씨도 좋지않고 상점도 많이 안열려있었다. DAY12 브라이튼 당일치기 버스를 왕복으로이용할시, 원데이버스티켓을 구매하는게 이득이라고하여 기차역 인포센터에가서 구매함. 티켓을 받으면 동전으로 당일날짜를 긁은 뒤 버스탈때 보여주면 된다. 인포센터직원이 Old-fashion이라며 건네주었다.ㅋㅋ 맑은날씨를 기대했는데 구름이 잔뜩껴서 좀 아쉬웠다. Riddle&Finns The beach (위치: https://goo.gl/maps/2nZPc23fg9zC5buZ8) 영국카페에서 추천받아 온곳 가격대가 좀 나가지만 맛있었다. 세븐시스터즈 보러 가는길 도착하자마자 세븐시스터즈를 다녀올 걸 이라는 후회를 했다. 괜히 많은 블로거들이 역에 도착하자.. 2021. 12. 3.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 10 런던 해리포터스튜디오 밤새 비가 많이 내렸는데 천장에서 물떨어지고 난리였던 밤.. 숙소절대비추천!!!!!!!!!!!!!!! 절대가지마세요 위치만 보고 숙소잡았다가 엄청나게 후회한곳 ㅠㅠ * 숙소정보 : https://www.airbnb.co.kr/rooms/51225463?guests=1&adults=1&s=67&unique_share_id=9ecff977-b7b7-496e-bd0e-a9fda60f8c2c 근처 식당에서 점심 대충 때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는 길! 숙소 근처에 해리포터스튜디오 가는 버스가 지나가던데 그걸 예약하는 법을 모르고.. 지하철타고 Watford junction에서 해리포터스튜디오 버스타고 도착 막상 입구에 도착하니 어린시절 해리포터를 보며 느꼈던 감정이 덜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조금 생겼었다. .. 2021. 12. 3.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 8-9 비스터빌리지, 버로우 마켓(Bread Ahead 도넛) Day 8 -Bicester Village 숙소에서 한번에 갈 수 있어서 안갈 수 없었던 비스터빌리지 아침에 리젠트공원에서 비바람과 밤? 맞아가며 커피한잔 하고 출발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돌아다니다가 만난 한국분이 오늘 물건 많이들어왔다고 알려주셨다. 살게없다며 돌아다니다가 막판에 버버리와 프라다에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발견해서 탕진 ㅎㅎ 기회가 흔지 않기때문에 마음먹고 질렀다. 나도 쇼핑백많이 들고싶다 ~~ 노래를 불렀는데 나도들고간다 !!! Day 9 -Borough Market 런던 올때마다 들렀지만 이번에 제대로 구경한 버로우 마켓 사람들도 많고 가게도 다 오픈해서 너무 좋았다. 노티드 도넛이 유행하던데 Bread Ahead와 비슷하다고 하여 맛보러왔다. 맛없을 수 없는 조합 굴은 한국보다 비.. 2021. 11. 20.
[LONDON] 런던한달살기 Day2 가성비 맛집 플랫아이언, 사치갤러리 피드순서가 잘못된.. 런던시내 중심에서 한달살기 DAY2 일정 : Flat iron - Hyde Park - Saatchi Gallery - The white company - Daunt Books Marylebone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한 Flay Iron 숙소근처 메릴본에 위치한곳으로 왔다. 오픈시간 맞춰서 왔더니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맛은 가성비 맛집이라고 표현할 정도. 조금 질긴편이었다. 계산하면 작은 도끼칼을 주는데 이걸 드리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 맛있었따. 사치갤러리를 가보기로 한 날. 날씨도 좋고 시간도 많으니 여유롭게 걸어갔다. 하이드 파크 부자동네임이 느껴지는 CHELSEA 집부터 다르다. 나의 헤진 경량패딩이 부끄러워지는 순간.. 사치갤러리 무료전시도 있다고 했는데..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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