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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4일
- Black ivy
집 근처에 있는 식당인데 인기가 꽤나 좋은 곳이다.
번화가가 아닌곳에 위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줄을서서 기다린다.
드디어 와본 곳.
브런치하나를 시켰는데 인당 나와버리고..
타코를 시켰는데 안나오고..
파인애플 주스를 시켰는데 파인애플 모히또를 주다니..
실수투성이 점심에 17만원 나왔다.
포토벨로비치 가려고 버스기다리는데
비도오고 버스도 안와서 오늘 하루가 안풀리려나 했다.
- 포토벨로비치
그.러.나.
도착하니 날씨가 좋아졌다!!
바람이 많이 불긴했지만 춥지는 않아 돌아다니기 좋았다.
아직 바다에 들어가기에는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 The Beach House
바다풍경보면서 커피한잔 후 칼튼힐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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